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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족선언문] 기억! 약속! 심판! 을 위한 성남시민선언 조회수 : 742, 2012-03-19 10:35:32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기억! 약속! 심판! 을 위한 성남시민선언


우리는 4년 간 18대 국회가 개회한 이후 다수당인 한나라당 일파의 지배 아래서 대한민국 국회가 저지른 일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안전한 쇠고기를 먹을 권리를 요구하던 촛불시민들의 염원을 배반하고 귀중한 피를 흘려 가며 일으켜 세운 민주주의를 일거에 짓밟아 버린 MB정권의 4대강 개발, 언론 악법, 한미FTA, 친 재벌, 반 노동정책, 공권력의 사유화,  선관위 사이버테러, 돈봉투 살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일방통행 정책,  권력 남용, 비리와 전횡을 저질러 온 저들의 만행을 심판 할 때가 다가왔다.

19대 총선을 앞두고 주인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실현하여야 한다는 민주주의를 기본 상식을 무시한 채 다수의 국민들의 여망을 거슬러 ‘그들만의 국회’와 ‘그들만의 정부’를 고집해 온 MB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한 심판의 열기는 이미 활활 불 타 오르고 있다.

작년의 보궐선거와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들은 MB정권과 한나라당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표로써 심판하려는 뜨거운 의지를 보여 주었다. 한나라당의 텃밭이었던 분당을 보궐선거에서도 한나라당 전 대표였던 후보가 크게 패배한 것은 성남지역 역시 이러한 역사적인 흐름에서 예외가 아님을 똑똑히 말해 준다.

전국적으로 1,000여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여 이번 총선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참 선량을 배출하여 진정한 민의의 전당을 일으켜 세우려고 ‘2012 총선 유권자네트워크’를 출범 시켰다. 이에 우리 성남지역의 제 시민사회단체들도 ‘2012 성남총선 유권자네트워크’를 조직하여 전국적인 연대운동과 더불어 성남의 민의를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배출시키며,  반민주적인 후보를 낙선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고자 한다.

우리는 정치에 대해 시민사회가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기계론적 사고를 극복하고 진정한 중립은 정의롭고 민주적이며 역사 앞에서 바른 선택을 하는 가치지향적인 중립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천명한다. 그러므로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은 19대 국회가 감당해야 할 역사적 책무를 함께 나누어 질 수 있는 후보를 적극 지원하면서 반개혁적이고 비민주적이며, 반민중적인 후보를 퇴출시키기 위해 아래와 같이 실천하고자 한다.

첫째, 우리는 18대 국회에서 민의를 배반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국회의원들의 개별 의정 활동과 이름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써 표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날치기 악법 처리에 동조함으로써 MB정부의 악법과 반민주, 반민중적인 정책을 추인한 의원들의 명단을 사례별로 정리하여 발표하여 유권자들에게 바른 판단의 근거를 제공한다.

둘째, 우리는 앞으로 구성된 19대 국회에서 진정한 민주주의와, 99%를 위한 서민경제, 보편복지, 통일정책, MB 실정 청산 등을 주도할 수 있는 개혁적이며 참신하고 능력 있는 후보를 발굴하고 정책의 실천에 대한 서약을 요구할 것이다. 또한 시민들이 요구하는 정책을 후보들의 공약에 반영시키는 일도 병행한다.

셋째, 우리는 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우리의 요구를 모든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결단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심판 대상자에 대한 직접 심판행동에 나설 것이다.


2012년 3월 16일

2012성남총선유권자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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